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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시작

SigLee0505 2023. 2. 19. 19:54

프리프로젝트의 시작

팀원 분배 및 프론트 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캠프에 들어와서 처음 코딩을 하고 느낀건 내가 정말 개발을 하는 것을 즐기는 구나 하는 것 정도?

 

코드를 짤 때 미친 사람처럼 신이나고 기쁘다. 또 코드를 내 기준에 이쁘게 짜고, 기능을 하나 추가하고, 이쁘게 만들었다고 생각을 하면 그 때마다 진짜 신이나고 미칠것 같다.

 

요즘은 부족하지만 쿼리를 최대한 적게 나가게 하기 위해 미친듯이 노력하고 있다.

막 N+1에서 쿼리를 하나라도 줄이면 진짜 기분이 미친듯이 좋다.

이런 날 보며 개발이 천직인가? 이런 생각도 한다.

 

아니 개발이 천직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아 내가 개발에 진심인 사람인지 다시 한번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민한 이유 

1. 의사 결정할 것들이 너무 많다.

 

빨리 코드를 짜고 싶은데 그걸 위해 정할 것들이 너무 많다.

 

2. 소통의 문제

 

지금까지는 코드를 짤 때 이것 넣고 심심하면 이것 넣고, 좋은 기능 생각나면 이것저것 넣고 하는 방식으로 개발했다.

즉 뭔가를 구상하고 따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이 기능이 좋아보이네? 이것도 넣자 이런식으로 코드를 짰었다.

그러다 보니 팀원들이 모르는 기능이 내 머리 속에만 구현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표현하는 방식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반성했다.

아 협업을 할 때는 이런 방식은 좋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개발을 하면서 내가 추가하고 싶지만 아직 협의가 되지 않은 기능들을 미리 넣기 보다는 메모해 가는 습관을 들였다.

 

3. GIT

git 어렵다. 처음으로 협업을 하면서 git에 커밋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이다.

다만 브렌치를 빼서 모두가 작업하는 브렌치로 다시 이식하는 과정이 아직도 무섭다. 엄청난 쫄보인 나는 코드 테스트 보다 이걸 할 때 어 집중해서 하는 것 같다.

 

4. AWS

개인적으로 캠프에서 학습하면서 코드를 짜면서 학습하는 모든 과정은 재밌었다.

다만 콘솔에 명령어를 입력하며 작업하는 일련의 과정은 정말 재미가 없다.

 

다만 언제까지 재미가 없다고 안하고 재미가 있다고 하고 하는 과정을 반복할 것인가?

이번 프로젝트에서 시간이 남으면 aws도 공부해보고 하면서 즐기고 싶다.

 

5. 몸상태의 이상

하루 수면시간? 정말 짧게 자는 것 같다.

난 이렇게 짧게 자는게 가능한가?? 생각했는데 의외로 가능하다.

다만 수면 부족 -> 피로 누적 -> 눈에 부하가 심해짐 -> 눈에 염증 -> 나도 모르는 사이 오른쪽 눈에서 염증이 눈물처럼 흐른다.

 

6. 유혹

요즘 유독 주변에 살고 있는 친구들이 유혹을 심하게 한다.

뭐 사왔는데 올만에 봐야지? 누구 왔는데 한번 보게, 등등

가끔 이런 유혹을 이기지 못해 미치겠다.

 

아직 프리 프로젝트 초반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웠다.

 

캠프에들어온 목적이 명확한 만큼 열심히 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