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학습 내용

2023.02.12 백업의 충실함

SigLee0505 2023. 2. 12. 23:17

블로깅을 열심히 하겠다고 매번 다짐했지만 항상 블로깅을 처리하지 않았다.

 

그렇가도 학습을 하지 않았다??? No!!

지금 수강하고 있는 캠프의 스터디를 통해 오늘 배운 내용에 대해서는 빠짐없이 정리하려고 항상 노력했다.

 

또한 개인 노션 페이지에 내가 듣고 있는 강의, 배운 내용들을 정리해뒀다.

 

이를 이 블로그에 조금씩 가져와 보려고 한다.

 

캠프에 다닌지 3개월이 지났다.

프로그래밍을 배우기엔 결코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캠프에서 학습하는 내용을 따라가려고 노력했고, 개인적인 학습을 통해 조금이라도 학습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다.

 

그렇게 내가 배운 지식을 활용해 스터디원들과 게시판 만들기에 도전했었고, 스터디원들과 DB설계부터 여러 룰들을 정하고 최대한 맞춰서 진행했었다.

 

다들 고수들 뿐이라 모르는 것도 바로 촥촥~ 알려주셨고, 스터디원 중 한분께서 프론트 파일을 제공해 주셔서 게시판을 완성하고 정말 뿌듯했었다.

 

블로깅은 하지 않았지만 쿼리가 여러개 나가면 이를 줄여보기 위해 페치조인, 한방에 조인을 통해 가져와서 영속성컨텍스트에 보관 시키기 등등 정말 재밌고 좋은 기억도 많았다.

 

또한 내가 만들었던 좋아요를 눌렀을 때 발생하는 쿼리를 단 3방으로 줄였을 때의 그 짜릿함은 잊을 수 없었다.

게시판의 여러 기능들이 구현했지만 내가 가장 잘했다고 생각했던, 좋았던 것은 좋아요를 구현했던 것이다.

 

음.. 이쯤에서 제목을 다시한번 확인해보자

백업의 중요성,...

 

나는 최근에 내 MAC을 포맷 했다. 그 과정에서 이걸 전부 git에 올리는 것 보다 클라우드를 통해서 옮기면 편하겠다는 판단을 했고, 

모든 파일이 다 올라갔다고 판단, 포맷을 진행했었다.

 

포맷 후 내가 처음으로 만들었던 그럴싸했던 프로젝트는 하늘로 날라가버렸다.

 

여러 회사들에서 git의 커밋을 중요하게 본다고해서 최대한 커밋도 열심히했다.

 

다만 나는 이걸 항상 github로 넘겨야하는가?? 라는 생각을 해볼 때 나는 No라고 생각했었다.

어차피 커밋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닌가??? 

지금 생각하면 멍청한 생각이었다.

 

hub로 옮기기만 했었어도 참... 

 

그래서 이제는 어떤 규칙을 만들어보려고한다.

 

1.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일단 하루에 한번은 hub에 작업을 올려야겠다.

2. 프로젝트가 완성되고는 바로 hub에 올려야겠다.

 

다시는 바보같이 이런 실수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해본다.